안녕하세요 무려 17,18년도부터 믿고 구매하는 리엘리만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피부는 물론이고 다른 공구는 쳐다보지도 않는데 리엘리만 여기저기 강추한답니다 ㅎㅎ

스트레스랑 가르마 때문에 머리가 슝슝 빠져서 이거 저거 좋다는거 다 해봐도 소용이 없었는데요, 

그 아시죠 특히 가르마 부분만 쑝 빠져서 아주 보기싫게 되어서 더욱더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던 와중에 누아쉬를 사용 하게 되었는데 

정말 이거저거 다 해봐도 안돼서 누아쉬도 될까? 하는 마음이 솔직히 많았는데 정말 ㅠㅡㅠ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머리만 보던 시선이 덜 가구요 , 요즘 머리가 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진짜 ㅠㅠ 머리라도 심어야 하나 싶었는데 너무너무 기뻐요… 

샴푸 트리트먼트 모두 너무 머릿결도 부들부들 좋아지구요 앰플은 말 할게 없습니다! 

30대 초반 머리빠지는 고민을 싹 없애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