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의 대명사인 저여서 레깅스 입을 때 무조건 엄청 큰 박스티랑 함께 입는 저에요,,
4.5부 레깅스는 처음 도전해보는데 리엘리님 입는거 보고 반해서 그냥 사봤어요
디자인에서 특별한게 없어서 다른 레깅스랑 비슷한가?? 싶었는데
딱 만지자마자 촉감이,, 도른자에요 진짜
부들부들? 다른 레깅스랑 비교했을 때 좀 더 포근한? 그런 느낌
근데 더운 포근함이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인데 요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ㅠㅠ
제 언어의 한계에 땅을 치고 있습니다..근데 진짜 다른 분들도 입어보시면 아실거에요
무튼 저는 날씨 조금 더 풀리면 박스티에 요거 입고 한강 피크닉 갈거에여!!!!!
세이에라 오래오래 판매해주세여,,, 단번에 내 최애가 되어버린 도른 레깅스,,,
정성스러운 리뷰 정말 감사드려요!
제품이 마음에 드셨다고 하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리엘리 에서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