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부터 꽃나들이하러 5시간 걷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저녁에 파워워킹 1시간! 2만보 넘게 걸은 날

아침/저녁 비포 & 애프터에요

(애프터 보면 좀 부어서 무릎 위똑이 튀어나와 있는데

종아리 사이즈는 동일)

종아리에 근육 뭉침이 심해서 인스타에서 공구했던 여러 가지 버전의 압박스타킹을 거의 6-7년째 신었었는데요,

일단 좋았던 건 재질이 두껍지 않으면서 잡아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여름에도 계속 바지 안에

입고 출근하고 돌아다니는데요.

재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얇고 시원해서 덜 답답했어요.

그럼도 무릎과 발목쪽 양 끝단이

넓고 탄탄해서 잘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더워지는 지금부터 종아리 노출이 더 많아지는 시기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