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리엘리에서 많이 구매했어도

리뷰는 처음 써보는 거 같아요! 왜냐면 이건 제목 그대로 후기를 쓸수밖에 없는 유죄 아르지닌 이거든요..,...

결혼 준비 하기 시작할때부터 아르지닌 구매해서 먹기 시작한 거 같아요

그 유명하다는 비타민이란 비타민은 전부 구매하고, 마지막에 정착한게 슬리머스랑 아르지닌 이었어요

물론 한 포 먹었다고 드라마틱하게 힘이 막 나는 건 당연히 아니고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깐깐한 제 예비신랑도 지금은 습관처럼 먹을 정도면 말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웨딩촬영을 했는데 신랑이랑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주머니에 서로 챙기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살겠다고..^^

진짜 아르지닌이 아르지닌 했다였습니다.... 하루종일 아르지닉 덕분에 피곤함도 모르고 웃으면서 성공적으로 웨딩촬영도 할 수 있었어요!!!!

굳이 별명을 붙히자면 "결혼준비물 : 아르지닌" 이라고도 하고 싶네요...

1. 우선 가장 중요한 맛

- 약간 레몬맛? 같이 신맛과 달달한 꿀맛 같이 단맛이 나면서 

얼음과 타먹으면 금상첨화....

미지근하게도 먹어보고했지만 저는 냉수로 차~갑게 먹는게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2. 편리성

- 이지컷 부분이 있어서 손쉽게 손으로 똑 떼면 그냥 떼어진다

- 한 포씩 되어있어서 등산을 가든, 운동을 가든, 어디든 챙겨갈 수 있다.

3. 효과(장점)

- 한 3개월 정도 먹었는데 주변에서 안색도 밝아졌다고 하고 활기가 넘친다고 한다.

- 안색이 밝아진다? 

(신랑은 일찍 출근하는데다 늦게퇴근하고, 잦은 회식에 약간 얼굴이 항상 피곤해보이고 꺼무잡잡 했는데 

본인도 거울보면서 근 3개월간 많이 밝아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 사진 비교해서 보니까 저도 신기방기)

- 이건 케바케 이지만 저는 은행원이라 자고 일어나면 어깨 통증이 겹치면서 피곤함도 엄청났는데 

요즘에는 아르지닌 먹고 진짜 많이 호전되었어요! 따로 챙겨먹는게 아르지닌, 효소 밖에 없어서 아무래도 아르지닌 효과 같다는 저의 연구 결과..

4. 단점

- 하루가 바빠진다 (힘이 솟아나기때문에)

무튼 저는 리엘리 템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게 아르지닌이라 

믿고 구매하셔도 될거같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