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좀 돼서 사진찍은게 다 지워졌는데.

입자가 곱고 맛이 고소해서 섭취하기 좋았다.

비싸서 아껴뒀던것도 얼마전에 끝 ㅜㅡ

아빠가 폐 수술후 퇴원하셨을때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드렸더니 속이 편하다고 돈줄테니 당신것도 사달라하심.

나부터도 식탐있고 나이드니 소화력 떨어지고 가스차고 변비달고 살고...

솔직히 먹고 싶은거 맘껏 먹으려고 효소 때려넣는다.

먹는 즐거뭄 행복함이 있는건데.

먹고는 싶어도 소화가 안돼서 못먹고 먹으면 배나와서 짜증나고 아주 반복이었음.

여기서 효소 알게돼서 사먹게 된 후론 내 필수품이다.

가방에 기본. 회사에 기본으로 장착.

친구 후배들 할거없이 소개ㅋ

친구랑 대용량 사서 나눠 먹기도 할 정도로 전도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