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효소를 외치고 공구를 할때 꼭 몸에 꼭 필요하겟어? 하면서 나의 소화력과 나름 변비는 아니었기에 

나의 장은 튼튼해 하면서 효소 먹는사람은 장이 안좋고 

변비걸린 사람으로 오만방자하게 생각을 햇습니다

허나 나이가 30대초이고 남친이랑 야식에 술을 먹고 

바로 자버리고 또 회사서 밥 먹고 소화도 안된상태에서 점심시간에 자야한다는 생각으로 바로 자고 일어나면 속이 더부룩하지만 자연적으로 소화되겟지

심하면 약국가서 소화제 사먹고 햇던 ㅠㅠ 

이번에 낮엔회사다니면서 저녁엔 공부를 하게됩으로써 앉아있는날이 많아 잘 안걸린 변비에 걸리고 밥을먹고 바로 앉았더니 소화도 안되는 .. 이상한 딜레마에 빠질무렵 리엘리에서 효소공고를 한다길래 성분 효과를 

눈여겨 봤어요ㅠㅜㅠ 말해뭐해 믿고 몇제품을 샀기에 

고민하다가 이번에 사게되었고 

어제와서 회사서 먹은 점심 소화되라고 

핑계를 되면서 하나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녹고 

내가 다 먹은게 맛나 싶도록 또 먹고싶더라구요 ㅠ 

효소처음먹어봐서 비교할만한게 없지만 곡물향이 

미숫가루맛이나면서  돼지껍데기든 찍어먹어보고 싶은 맛이었어요 ㅠ 

저녁먹고 또 소화되라도 한포 먹었답니다 

제가 후기를 쓰는 대망의 이유 

어제 먹었지만 아무런 신호가 없었고 꾸준히 먹어야지 하면서 저녁먹고 한포 먹고 앉아서 공부하는데 

1시간 지났나?! 배에서 꾸럭꾸럭 소리가 나더니 

거하게 화장실으 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토끼똥같은 ... 변을 봤기에 .. 우울햇는데 ㅠ 

저녁에 한포먹은게 효과가 찍빵으로 ㅠ 

신나서 공부 마무리하고 후기 남겨요 

좋은성분제품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구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