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깃털같이 가벼운 효소, 그렇지만 실상은 아주 탄탄하고 든든한 효소!>

저는 리엘리를 통해 효소를 알게 됐고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은 찐 구매자 입니다 :) 

글을 잘 남기는 편이 아닌데 효소만큼은 꼭 리뷰를 

남겨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는 그동안 리엘리를 통해 여러 제품들을 많이 

구매했었고 쭉 이용해 왔습니다. 

그 중 효소는 절대 뺄 수 없는 소중한 제품이예요. 

바쁜 일상 생활속에 매번 건강식을 챙겨먹는게 

쉽지 않은데 나의 몸을 위한 선물을 주자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지금의 제품이 아닌 

이전에 판매하시던 효소도 먹었었고, 

요즘은 현재 판매중인 <랩트리션 엔자임 솔루션>을 

꾸준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이 효소의 경우 2021년 1월 14일부터 

먹기 시작해서 현재 2월 17일까지 한 달 정도를 

하루에 1포, 음식을 과하게 먹은 날은 2포씩 먹었네요. 

얘는 우선, 입에 쏙 털어 넣으면 가루 입자가 고와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목 넘김이 거칠지 않아 참 좋고, 달달한 곡물맛이 

나는데 기분좋은 맛입니다. 

그래서 연령,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최고 !!)

저도 효소를 잘 먹고 좋아하지만 특히 저희 남편이 좋아해요. 효소가 떨어질 때쯤이면 언제 다시 구매할 수 있냐고 늘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구매 요청을 한답니다^^ 

효소를 통해 얻은 효과를 몇 가지 적어볼게요 :) !! 

첫 번째, 소화가 정말 원활하게 잘 이루어져요. 

- 저는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요.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아프기도 하고 신물이 역으로 올라오기도 해서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매실액, 양배추즙을 마셔요. 아무래도 소화제는 약이다 보니 자주 먹으면 몸에 절대 좋지 않고, 매실액이나 양배추즙을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ㅠㅠ 효소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신기하게도 소화제를 찾는 일이 없어졌어요! 

소화가 편해지다보니 화장실도 잘 가게 되서 배가 아주 편안해졌어요. 신물이 올라오는 일도 거의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두번째, 아랫배가 줄어 들고 가스가 잘 차지 않아요.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해요. 밀가루 음식은 왜 이렇게 많은 것이며 맛있는 걸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아랫배는 항상 정체되어 있었어요. 저는 운동은 좋아하지만 격렬하게 아랫배를 

다 태워버릴 만큼의 열정은 없답니다 ㅠ.ㅠ 

그런데 효소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정말 신기하게도 

아랫배가 쏙쏙 들어가요. 운동량은 그대로인데 효소 덕에 화장실을 잘 가서 그런지 아래 뱃살이 줄어들고 뭘 먹어도 가스가 잘 차지 않아요. 

세 번째, 여드름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어요. 

- 저는 특히 턱에 나오지도 않는 왕 여드름을 달고 살았어요. 턱이 자궁과 관련이 있다는 말에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도 받아 봤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유독 턱에 여드름이 잘 올라왔어요. 그래서 화장품도 바꿔보고 물도 많이 마셔보고 영양제도 먹어봤어요. 

효과가 미비했는데 효소를 꾸준히 먹으면서 서서히 여드름이 줄었어요. 생리 주기때만 잠깐 올라와요!! 

그것도 왕 여드름이 아닌 작은 짤 수 있는 여드름이요. 솔직히 이게 제일 신기합니다! 그 어떠한 아이템도 저의 턱 여드름을 잠재워주지 못했는데 효소가 몸에 있던 

독소를 배출해주는지 턱에 여드름이 덜 나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네 번째, 남편의 예민한 장을 잠재워 줬어요. 

- 장이 약해 뭘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는 남편, 본인은 예민한 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ㅠㅠ 

배에서 소리도 많이 나는 편이었구요, 잠들기 전 같이 누워있으면 적막한 어둠 가운데 배에서 그렇게 노래를 하더라구요(꾸륵꾸륵 꾸르르륵) ㅋㅋㅋㅋ 

그런데 효소를 먹은 날엔 소리가 안나요!! 

참 이상하게 깜빡 잊고 효소를 안 먹은 날엔 

소리를 내요 ㅋㅋㅋㅋ 아직도 의문이지만 저희 부부는 효소의 힘이라고 믿고 있습니당 :) 

남편은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어들고 속이 편하다고 효소 먹는걸 매우 좋아해요^^     

다섯 번째, 심리적인 안정효과를 느껴요. 

- 이건 좀 억지 같지만 효소를 믿고 음식을 아주 잘 먹고 있어요!! 예전에는 이거 먹으면 살찌겠지? 몸에 안좋아, 소화가 안돼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음식을 자꾸 가려 먹게 되고 먹으면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나를 도와주는 친구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대신 외출할 때 이 친구 없으면 불안해요 :-( 

제가 얻은 효과를 몇 가지 적어봤는데요, 효소를 구매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아마 저와 비슷한 효과들을 보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처럼 효소가 떨어질 때면 불안해하고 쟁여 놓으면 흐뭇해하고 그러시지 않을까 싶네요

(효.사.모 모집 임박??ㅋㅋㅋㅋ)

저는 요새 남편에 이어 소화력이 약하신 저희 친정엄마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장은 약해지는데 소화기관이 튼튼해야 면역력도 올라가니까요!! 요즘 아프면 안되잖아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챙겨야겠어요 :-)

그런 의미로 다음 공구 때 또 쟁여둘 예정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효소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 위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그릭요거트 위에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해서 드시면 맛있는 인절미맛 아이스크림 같아용!! 

효소는 사랑이예요!♡♡♡♡♡♡♡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