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효소 공구 중단과 랩트리션 사이에 공백기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배신(?)하지않고 기다린 결과,,,

너무나 저와 잘맞는 효소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미 다 알겠지만 ,,, 먹어보고 생각난 랩트리션 효소 장점은

-고운입자로 먹기가 한결 더 쉬워졌어요!

(공기반가루반이라 털어넣고 숨 잘못쉬면 뿜음 주의 ㅋㅋ)

-효소특유의 텁텁한맛과 청국장 맛이 안나요!

그냥 진짜 고소한 콩가루에요?? 아직도 먹으면서 헷갈려요

특히 전 맛도 중요해서 일단 손이 잘 가야하는데 이건 뭐

시도때도없이 먹고싶은 효소에요 

- 매일매일 1~2포 꼭 챙겨먹은 후론 배에 가스가 차거나

 과식후 더부룩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구 1일1똥 넘 쉬워요?

-요즘은 다이어트겸사겸사 한끼는 그릭요거트에 과일로

 떼우는데 요기에 효소 톡톡 뿌려주면 비쥬얼+맛 

 한번에 업업그레이드 입니다 ㅋㅋㅋ(사진참고)

가루가 고와서 꼭 건강한티라미수 떠먹는 느낌이에요 ㅋㅋ맛있어서 매일찾게되요ㅎㅎ영상도 있는데 못올려서 아쉽!

이정도로 정리해봤는데 사실 위가 약한 저에게는 

증맬 효소는 없으면 너무 불안한제품인데 

랩트리션 효소는 맛이랑 효과 둘다 잘맞아서 꼭꼭 챙겨먹게되네요~ 주변에서 이거먹고있음 뭐냐고 물어서 한포씩 주면

넘 맛있다고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다음공구때도 꼭 쟁일꺼에요!! 오래오래 공구해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