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시기 놓치고... 너무 불안해서 부랴부랴 개인결제창 열어달라해서.. 재구매했는데 여기에 review 써요

예전에 판매하시던 시크릿 슬림부터 시작해서 슬리머스 까지 쭈우욱 함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크릿 슬림으로 57키로에서 50키로까지 빼고 시크릿 슬림의 공구가 끝나고 다른 보조제는 복용하지 않았어요 .
근데 … 먹는양이 많고 보조제의 도움을 받지 않으니 … 54키로까지 금방찌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울)

근데 다시 슬리머스를 공구하셔서 과연 시크릿 슬림보다 좋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주문을 해봤어요.
1달째는 몰랐는데 … 2달째부터 땡땡하던 바지가 쑤우욱 들어가는 마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법기간 일주일전에는 살이 3키로씩 찌고 뱃살이 엄청 부풀어오르거든요 ㅠㅠ 근데 슬리머스를 복용하니까 ..많이 쪄봐야 1키로 ?? 1.5키로 정도 찌는것같아요 그리고는 다시 돌아오구요!!

입맛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하시는데 사실 전… 막 드라마틱 하게 입맛이 없어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간식도 먹고 밥도 먹어도 살이 덜 , 안찌는것같습니다… 진짜요 …
이렇게 말하는게 찐후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똑같은 생활을 해도 … 살이 다시 빠지더라구요..
마법입니다…

포장도 한포씩 되어 있어서 들고다니기도 편하구요 ㅠㅠㅠ 그래서 다시 50-49 왔다갔다하는중입니다
ㅎㅎㅎ 정말 …. 요물입니다

50키로 찍었다고 저번에 후기 올렸는데
어제 재봤는데 49키로 입니다아 ㅎㅎㅎ

이번에 부모님 만났는데 발에도 살빠졌다고 .. 살그만 빼라고 하셨어요 ㅎㅎ